한 알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제825호] 한 알 오늘의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제825호)'는 입니다. "한 얼 속에 한 울 안에 한 알"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승헌 총장님의 일지희망편지를 통해서 '한 알' 의 의미를 되새겨 보세요. 한 알 일지희망편지 발행인 이승헌 사람은 알입니다. 한 얼 속에 한 울안에 한 알입니다. 한 알은 서로 떨어진 알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나와 너의 개념은 하나의 착각입니다. 사람이 살기 편하려고 만들어 놓는 것, 분리만 해 놓은 것입니다. 우리 눈으로 볼 때는 너와 내가 분리될 수 있으나 근본적인 입장에서는 다 뿌리를 하늘에 두었기 때문에 모두 우리인 것입니다. 뿌리를 하늘에다 두었기 때문에 하늘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고 땅에서도 받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은 하나입니다. 원래 근본의 이치가 하나인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