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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멘토

[만화로 보는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양심 깨우기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일지희망편지를 이제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보세요. 만화 일지희망편지는 네이버 인기웹툰 호연 작가가 일지희망편지를 토대로 그렸습니다.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는 2007년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127만 독자에게 꿈과 희망 담아 매주 월, 수, 금 3회 발행되고 있습니다. 현대 국학, 단학과 뇌교육을 창안한 이승헌 총장은 인생의 멘토로서 많은 이들에게 삶의 지혜, 홍익인간 정신을 전하고 있습니다. [만화로 보는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양심(陽心) 깨우기 양심(陽心) 깨우기 양심이란 너와 내가 공평하게 함께 잘 사는 것입니다. 양심이란 억울한 사람이 없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이 깨달음의 세계이고 복지사회입니다. 복지사회란 일을 많이 하거나 적게 하거나 똑같은 보수를 받는 .. 더보기
[만화로 보는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외로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일지희망편지를 만화로 편집했습니다. 만화는 네이버 인기웹툰작가 호연 작가가 그렸습니다.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는 2007년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127만 독자에게 꿈과 희망 담아 매주 월, 수, 금 3회 발행되고 있습니다. 현대 국학, 현대 단학, 뇌교육을 창안한 이승헌 총장은 인생의 멘토로서 많은 이들에게 삶의 지혜, 홍익인간 정신을 전하고 있다. [만화로 보는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외로움 외로움 인간은 누구나 외로움을 갖고 있습니다. 그 외로움은 근원적인 것입니다. 근원적인 외로움은 세상의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외롭다는 것은 우리의 영혼이 완성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부끄러움도 잘못도 아닙니다. 우리는 외로움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 더보기
일지희망편지 발행인 이승헌 총장의 일지스토리 2편. 남들이 사는 것처럼 매주 월, 수, 금은 이승헌 총장이 발행하는 일지희망편지를 만나시고, 화, 금에는 일지스토리를 만나세요. 일지스토리는 이승헌 총장의 이야기, 칼럼, 책 이야기를 담아 전해드리겠습니다. 일지스토리 2편. 남들이 사는 것처럼 스물두 살에 나는 늦깎이 대학생이 되었다. 서울 보건전문대학 임상병리학과에 입학해 기초의학과 기초병리학을 배웠다. 임상병리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체육교육학과 3학년에 편입했다. 학비를 벌기 위해 광복체육관이라는 작은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가르치는 일을 계속했다. 내가 정식으로 체육관을 운영하고 싶다고 아버지께 말씀드렸을 때, 사실 나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아버지는 대뜸 “그래, 한 번 해봐.” 하시면서 당신이 받아두셨던 퇴직금의 반을 건네주셨다. 갑자기 겁이 덜컥 났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