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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

'호박밭에서 찾은 희망' - 이승헌 총장 희망 메시지!! '이승헌 총장 희망 메시지' 국제뇌교유공합대학원 대학교 총장이신 이승헌 총장님의 젊은 시절 이야기입니다. 대학에 두차례 낙방 후,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지내는 어느날이였습니다. 하염없이 동네 한바퀴를 돌다가 다리 밑의 악취를 풍기며 쌓여있는 쓰레기 더미를 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저 쓰레기와 다를 바가 없구나.. 그래 이 쓰레기 더미를 치워보면 뭔가가 달라지겠지!!' 다리밑에 오래된 쓰레기를 치우는 일이 나와 무슨상관이냐는 생각도 들었지만 하는일 없이 시간을 죽이느니 뭔가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해보자는 결심이 생기자 쓰레기 치우는 일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다리 밑의 쓰레기는 오랫동안 쌓여 방치된 것이여서 그 양도 많았고 악취도 대단했습니다. 청년 이승헌은 이 쓰레기들을 거름 삼아 인근 야산에 호박.. 더보기
'관심의 힘... 사랑입니다.'-이승헌 총장, 참 좋은 명언·이야기 [이승헌 총장, 참 좋은 인성 이야기] 관심의 힘은 사랑의 힘입니다. 어느 초등학교 교실에서 양파 키우기 실험을 하였습니다. 세개의 양파중 한 양파에는 매일 '사랑한다'는 말과 칭찬을 하였습니다. 또 다른 양파에게는 '미워한다'는 말과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나머지 하나에게는 아예 관심조차 주지 않았습니다. 얼마가 지난 후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자란 양파는 싱싱하고 튼튼하게 잘 자랐지만 미움을 받고 자란 양파는 잎이 틀어지고 보기 싫은 모습이 되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무관심했던 양파는 잎이 시들시들해지고 뿌리도 썩어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양파를 되살리기 위해 미운 양파와 무관심 양파에게 사랑과 칭찬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자 죽어가던 양파가 새롭게 살아나기 시작하였습니다. .. 더보기
'길을 가로막는 큰 길' - 이승헌 총장, 참 좋은 이야기 이승헌 총장, 참 좋은 이야기 길을 가로막는 큰 길 한나라의 임금님이 백성들의 마음을 알아보고 싶어서밤중에 몰래 길 한가운데에 커다란 돌 한개를 가져다 놓았습니다. 아침이 되자 여느때처럼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지나 갔습니다. 그런데, 그 반응은 제각각이였습니다."에이, 재수없어 아침부터 길을 가로막다니 일진이 않좋아""이건 뭐야, 이런 큰 돌을 길 한복판에 갔다 놨지" 화를 내거나 투덜거리는 사람 말고도 뒤에 오는 젊은이는 돌을 힐끔 보더니 본채만채 빠른 걸을으로 지나가기도 했습니다. 얼마 후 한 농부가 수레를 끌고 길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큰 돌이 길 한복판에 놓여 있으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참 불편할 텐데' 그는 가던 길을 멈추고 큰 돌을 길 옆으로 치웠습니다.그런데 돌을 치우고 나자 그 자.. 더보기
'인내와 도전'-이승헌 총장, 참 좋은 이야기' '이승헌 총장, 참 좋은 이야기' 인내와 도전 미국 최고의 록큰롤 가수 엘비스프레슬리는 1954년 단 한번의 공연으로 해고를 당했고 메니저에게는 쓴 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그따위 음악으로는 어디가서 밥 벌어먹기 힘들어 가서 트럭 운전이나 하지" 소설 로빈슨크로스를 쓴 데니엘디포 역시 처음부터 훌륭한 작가로인정받은 게 아니었죠그는 스므번이나 출판을 거절당한 삼류 작가였습니다. 하지만 데니얼은 포기하지 않았고 스믈한번째 출판사의 문을 두드려 드디어 로빈슨크루스를 세상에 내 놓을 수 있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장관상, 대통령 표창,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은 김선태 목사는 시각 장애인입니다. 그는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시각장애인에게도 대학입학시험 자격을 달라고 서른세번이나 교육부에 찾아 갔다고 합니다. 김선태 목사.. 더보기
'꿈이 있는 청년'-이승헌 총장, 참 좋은 이야기!! [이승헌 총장-참 좋은 이야기] 꿈이 있는 청년 어느 유명 강사가 만난 '꿈이 있는 청년'이야기입니다.어느날 강사가 강연을 앞두고 근처 목욕탕에 갔습니다.그런데 그곳에서 때밀이 청년이 음악에 맞춰 즐겁게 때를 밀고 있었습니다. 그 강사가 먼저 "무슨 좋은 일이라도 있으세요?""네, 저는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항상이요? 부럽네요, 그렇게 기분이 좋은 비결이 뭔가요?" "16살때부터 사람들의 때를 밀어주는 일을 했는데,지금은 목욕탕 주인과 동업을 해서 한달에 200만원을 벌어요큰 회사 다니는 사람도 힘들어서 얼굴 찌푸리고 목욕탕에 오는 것을 보면저는 아주 행복한 사람이죠~ 때를 밀면 운동도 되죠, 돈도 벌수 있죠, 게다가 저는 우리 동네에서 때를 가장 잘 미는 사람이거든요~" 강사는 청년에게 꿈을 물었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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