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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뇌철학

[이승헌 단학] 일지희망편지 제 1010호 "콧노래"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 제 1010호] "콧노래"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는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희망메시지로 희망편지 가족은 1,525,603명으로 등록을 신청하신 분들의 e-mail로 발송되어 집니다. 이승헌 총장의 일지 희망편지로 하루를 밝고 희망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콧노래    어려운 일이 닥치면콧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있습니다.사람들은 그에게 궁금해하며,무슨 좋은 일이냐고 묻지만그는 그냥 웃으며 콧노래를 부를 뿐입니다.일이 잘될 때 웃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요.그러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울고 싶을 때 웃을 수 있는 사람이진짜 강한 사람입니다.그에게는 거친 길도, 새로운 날도두려울 리가 없습니다.그것은 늘 창조의 기회일 것입니다.당신은 자녀에게고난과 시련이 닥쳤을 .. 더보기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 '브레인스토리' 강연 요즘 학교 폭력과 체벌 등이 수면으로 오르면서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 학부모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에 국제뇌교육협회는 최근 학교폭력의 대안으로 떠오른 뇌교육의 정립자이자, 한국인 최초로 美 4대 일간지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의 저자인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글로벌사이버대학 총장)을 초청하여 오는 11일(금) 오후 7시 서울교육대학에서 미래교육의 꿈과 희망을 찾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합니다 ^^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이번 행사에서 현직 교사와 교육계 관계자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뇌를 알면 행복이 보인다'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합니다. 이 총장은 뇌의 상태를 희망과 긍정으로 만드는 뇌교육을 정립하였으며, 이것은 '해피스쿨 캠페인'이라는 이름으로 공교육 현장에 전달되고 있습니다... 더보기
'대한민국 제1회 브레인엑스포' 열리다 '대한민국 제1회 브레인엑스포' 열리다 '대한민국 제1회 브레인엑스포'(www.brainexpo.co.kr)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5천여 명이 관람한 가운데 폐막했다. 이승헌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은 폐막사를 통해 "브레인엑스포는 뇌를 단순히 과학의 대상으로 보는 관점을 넘어서 뇌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며 "인간의 뇌는 계발 대상이 아니라, 소중한 영적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뇌를 갖고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진정으로 이 시대의 희망이고 영웅"이라며 "널리 모두를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 정신이 나에게도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곧 깨달음이고, 그 깨달음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2012년을 물질문명 시대에서 .. 더보기
[만화로 보는 이승헌의 지구인의 꿈] 지구의 몸을 느껴보자 1 어머니 느끼기 [만화로 보는 이승헌의 지구인의 꿈] 지구의 몸을 느껴보자 1 어머니 느끼기 이승헌 국제 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의 책을 만화로 각색하였습니다. 이 새대 지구를 살아가는 인간, 지구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 홍익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일지희망편지 발행인 이승헌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 회장 이승헌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 이승헌 국학원 설립자 1달러의 깨달음 지구시민운동 제안자 이승헌 2011/09/19 - [만화 일지희망편지] - [만화로 보는 이승헌의 지구인의 꿈] 지구 어머니2 2011/09/19 - [만화 일지희망편지] - [만화로 보는 이승헌의 지구인의 꿈] 나는 지구인이다 2011/09.. 더보기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 제 930호] 부모의 선물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 제 930호] 부모의 선물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는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희망메시지로 희망편지 가족은 1,519,876명으로 등록을 신청하신 분들의 e-mail로 발송되어 집니다. 이승헌 총장의 일지 희망편지로 하루를 밝고 희망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부모의 선물 "당신의 아이는 공부는 잘하는데 양심이 없습니다." "당신의 아이는 성적은 조금 떨어지지만 양심이 살아있는 밝은 아이입니다." 어떤 말을 듣고 싶은가? 양심없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는 없다. 자녀의 양심을 키우는 부모는 자녀의 스승이 된 것이다. 인터넷으로 모든 정보를 검색할 수 있고 지식을 외우고 암기하고 시험 칠 필요가 없는 세상, IT 시대에 살고 있다. 이제 앞으로의 시대는 지식을 암기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