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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일지희망편지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 제 930호] 부모의 선물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 제 930호] 부모의 선물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는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희망메시지로 희망편지 가족은 1,519,876명으로 등록을 신청하신 분들의 e-mail로 발송되어 집니다. 이승헌 총장의 일지 희망편지로 하루를 밝고 희망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부모의 선물 "당신의 아이는 공부는 잘하는데 양심이 없습니다." "당신의 아이는 성적은 조금 떨어지지만 양심이 살아있는 밝은 아이입니다." 어떤 말을 듣고 싶은가? 양심없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는 없다. 자녀의 양심을 키우는 부모는 자녀의 스승이 된 것이다. 인터넷으로 모든 정보를 검색할 수 있고 지식을 외우고 암기하고 시험 칠 필요가 없는 세상, IT 시대에 살고 있다. 이제 앞으로의 시대는 지식을 암기하고.. 더보기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제 805호] 외로움을 느낄 때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제 804호(2011년(단기 4344년) 8월 29일)] 외로움을 느낄 때 일지희망편지 발행인 이승헌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 회장 이승헌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 이승헌 국학원 설립자 1달러의 깨달음 지구시민운동 제안자 이승헌 외로움을 느낄 때 외로움은 중요합니다. 깨달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외로울 때는 더 외롭게 혼자 있어야 합니다. 그때 자신을 만날 수 있습니다. 왜 외로운지 아십니까? 영혼이 있기 때문에 외로운 것입니다. 영혼이 없으면 외롭지 않습니다. 나무도, 바위도 외로워하지 않습니다. 외로움을 느끼는 순간이 깨달음을 얻을 하나의 기회입니다. 그 시간을 엔터테인먼트가 뺏어가게 해서는 안 됩니다. 깨달을 수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