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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 "부정적인 감정이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다"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 "부정적인 감정이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다 외로움, 슬픔, 분노, 두려움 등 부정적인 감정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우리가 불안이나 두려움을 느끼지 못한다면, 어떻게 목숨을 위협하는 위기상황에 대처하며 인류가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겠습니까. 우리의 삶에서 슬픔이나 분노가 아예 사라진다면 삶이 얼마나 무미건조하고 단조롭고 얕을 것입니까. 기쁨과 행복의 순간이 아름답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까닭도 그것을 돋보이게 하는 인생의 힘든 순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감정이 일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 감정에 빠져서 끌려 다니는 것은 경계해야 합니다. 출처 일지넷 더보기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 "내 안에 감동이 먼저 일어나야"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 "내 안에 감동이 먼저 일어나야" 내 안에 감동이 먼저 일어나야 전 세계를 다니며 뇌교육을 전할 때마다 내 안에서 끝없는 감동이 일어납니다. 그동안 해결할 수 없던 인간의 문제와 지구의 문제를 뇌를 활용해 풀어나갈 수 있다는 확신 때문입니다. 그것을 학문으로 만들고, 수련과 교육으로 만들며, 인간사랑과 지구사랑을 실천하는 이 시대의 파워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에 대해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와 가치를 느끼며 나의 세포가 전율하고 심장이 박동치는 것을 느낍니다. 여러분이 만나는 사람에게 감동을 전하려면 여러분의 가슴이 먼저 감동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가슴이 먼저 감동하고 진동하면 절로 공명이 일어납니다. 매 순간 자기 안에 감동이 일어나.. 더보기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 "솔직한 사람"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 "솔직한 사람" 솔직한 사람 익심匿心은 마음을 감추는 것을 말합니다. 자신의 본 마음을 감추고 스스로를 속이면 결국 자신을 허수아비로 만드는 것입니다. 감추고 속이는 것을 그치면 흙에 뿌리내린 나무와 같고, 속임수를 계속 행하면 시체와 다를 바가 없으니 흙에 뿌리를 내린 나무처럼 중심이 있고 거짓이 없는 사람이라면 능히 일을 논의할 수 있지만 속임수에 능한 시체와 다름없는 사람이라면 따를 수가 없으니 더불어 논의할 수도 없습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제185事 익심匿心 마음을 감추며 스스로를 속이는 것은 자기 자신을 당당하지 못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밝고 환한 본 마음을 회복하여 스스로에게 당당한 삶을 설계하기 바랍니다. 출처 일지넷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