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희망편지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 '피는 꽃마다 아름답다' 이승헌 총장의 최근 저서 '세도나 스토리 (The Call of Sedona)'가 미국 아마존닷컴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이어 일본 아마존닷컴에서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오늘은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는 '세도나 스토리'에 게재된 '피는 꽃마다 아름답다'는 구절을 소개한다. 피는 꽃마다 아름답다 일지 이승헌 총장 내 안에 정말로 밝고 아름다운 생명이 있다는 것을 느껴 본 사람은 진정으로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 피는 꽃마다 아름답다 " 이것은 생명의 참모습에 대한 경외이자 깨달음의 순간에 터져 나오는 생명의 자기 선언입니다. 생명은 저마다 다른 빛깔과 향기로 장엄한 생명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마다 다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이 모두가 조화롭게 어울려 하나의 큰 생명을 이루고 있습니다. .. 더보기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841호 - 뇌의 밥 오늘의 일지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는 '뇌의 밥'입니다. 뇌의 밥이라 좀 생소하시죠? 뇌가 밥을 먹는 것인지 뇌에 어떤 밥이 필요한지 궁금하실텐데요.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를 통해서 뇌에 행복가득한 밥을 주세요! ============================================================= 뇌의 밥 일지희망편지 발행인 이승헌 뇌에게도 밥을 주어야 합니다. 뇌의 밥은 좋은 정보입니다. 하루 종일 생활하다보면 원하지 않아도 나쁜 정보가 들어옵니다. 안 좋은 정보는 골라서 뽑아내야 합니다. 나쁜 정보가 뇌에 들어와서 쌓이면 스트레스가 됩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필요하지만, 스트레스를 내보내지 못하면 뇌에 문제가 생깁니다. 스트레스를 온 몸으로 표현하세요. 진동은 나쁜 정보를 .. 더보기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835호] 순수한 가슴 오늘의 이승헌 총장님의 일지희망편지는 '순수한 가슴'입니다. 순수함이란 무엇일까요? 우리에게 순수함이란 왜 필요한 것일까요? 순수함 속에 자유와 진리가 있다는 이승헌 총장님의 일지희망편지를 만나보세요. 당신 안에 순수함을 깨우는 하루가 되십시요. 순수한 가슴 일지희망편지 발행인 이승헌 우리는 진리로부터 사랑 받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진리에 가까이 다가가기를 원합니다. 진리를 소유하려면 가슴이 순수해져야 합니다. 진리를 향해서 가슴을 열지 않으면 진리는 오고 싶어하나 올 수가 없습니다. 통제드라마 안에서는 통제의 거울 속에서는 우리는 그냥 진리를 바라볼 뿐이고 행복을 그리워할 뿐이고 자유를 갈망할 뿐입니다. 하늘을 감동시킬 수 있는 순수함이 없으면 진리를 향해 갈 수 없습니다. 먼저 순수해지십시오. 순수함.. 더보기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833호] 사람이 된 풀 오늘 이승헌 총장님의 일지희망편지는 입니다. 소가 먹는 풀, 그 풀이 사람이 된다니 어떤 의미일까요? 이승헌 총장님이 전해주시는 일지희망편지를 만나보세요. 사람이 된 풀 일지희망편지 발행인 이승헌 소가 풀을 먹으면 풀은 소가 됩니다. 사람이 소를 먹으면 소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이 죽어 땅에 묻히면 영양소가 비료가 되어 풀이 크면 다시 사람이 됩니다.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라는 확철대오(確哲大悟)가 있어야 합니다. 이를 깨닫고 나면 모든 번뇌와 망상이 사라집니다. 일지 이승헌 총장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국제뇌교육협회 회장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 국학원 설립자 1달러의 깨달음 지구시민운동 제안자 더보기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제827호] 정신과 등신 오늘의 이승헌 총장님의 일지희망편지는 정신과 등신입니다. 일상 속에서 '정신차려라' '등신' 이라는 말을 듣게 되는데요. 우리 말 속에 담긴 깨달음과 삶의 지혜를 느껴 보세요. 정신(精神)과 등신(等神) 일지희망편지 발행인 이승헌 정신을 차리고 살아야 합니다. 얼을 차리고 살아야 합니다. 조상님들은 '정신차려라' '얼차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신이 빠져 버린 사람을 얼이 간 사람, 얼간이라고 합니다. 얼간이를 등신이라고도 합니다. 등신(等神)이란 나무나 돌, 흙이나 쇠로 만든 사람의 형상을 말합니다. 정신이 없이 몸뚱이만 있으니 얼이 썩은 사람, 몹시 어리석은 사람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정신이 있는데도 정신을 못 차리고 양심을 버리고 자기만을 위해 이기적으로 사는 사람에게는 신도 등을 돌립니다. 그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