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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일지희망편지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 <아무것도 없는 것의 위안> 더보기
이승헌총장의 일지희망편지 <우리 앞에는 무한대의 백지가 있다> 우리가 세상에 처음 왔을때 깨끗한 백지와 같았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 백지 위에 여러가지 생각들이 그림을 그립니다. 선한 생각, 악한 생각, 행복한 생각, 불행한 생각.... 백지는 그냥 백지일뿐 좋고 나쁨이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본래 모습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때로 어느 한순간의 그림을 자기라고 착각하고 그 그림에 스스로 상처 받기도 합니다. 우리는 어떤 그림을 그릴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허락된 그림은 단 한장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앞에 무한대의 백지가 있습니다. 수천수백개의 그림을 그렸다 지울수 있으며 아무리 써도 줄어들지 않는 백지와 같은 무한의 내가 있습니다. 이세상 어디에나 항상 새로운 내가 있습니다. 더보기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 편지 <양심에 의지하라> 양심에 의지하라! 인간이 자신의 양심위에 만들어 놓은 모든 것은 양심을 밝히기 위한 스승이요, 수단일 뿐입니다. 부차가 됐건, 예수가 됐건 마찬가지 입니다. 양심 하나가 바로 들어서면 다 사라져버립니다. 양심보다 더 큰 것은 없습니다. 우리 민족의 경전인 에서는 이 양심 밝히는 것을 일러 "본심본태양앙명 本心本太陽昻明 이라 표현하였습니다. 양심이 밝아지면 그 양심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며, 자유롭게 살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양심에 의지할 때 세상에 두려울게 없습니다. from. 일지 이승헌 더보기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 <목표를 이루는 유일한 조건> 의심스러운 것을 앞에 두고 목표를 이루는 유일한 조건은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믿는 것입니다. 목표를 설정할 때는 현재의 상황, 환경, 자기의 능력,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일체 벗어나 순수한 기분으로 '나는 이것을 꼭 하고 싶다' 이것을 할 수 있으면 정말로 기쁘겠다는 마음가짐을 갖습니다. 우리 뇌는 마음속에 가장 넓게 가장깊게 자리잡은 생각을 향해 자력을 띠게 됩니다. 이 자력이 우리에게 어울리는 삶의 환경과 힘과 사람들을 끌어옵니다. from 일지 이승헌 더보기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 <웃으면 행복해진다> 우리는 모두 80여개의 얼굴 근육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근육들이 우울함, 지루함, 좌절감과 같은 부정적인 패턴으로 굳어 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신체를 허약하게 놔두거나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아주 피곤한 것처럼 다리를 질질 끌고 다니면 우리는 당장 피로를 느낄 것입니다. 이처럼 몸은 감정을 지배합니다. 결국 우리는 몸의 에너지를 바꿈으로써 감정을 바꿀수 있습니다. 단지 큰소리로 "하하하"웃기만 해도 순간적으로 유쾌함이나 상쾌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러니 살다가 무슨일이 생기더라도 꼭 이 말을 기억하세요. "행동은 감정을 바꿀수 있다" from. 일지 이승헌 더보기